2012년 04월 신축 이후부터 이음프로퍼티가 임대관리를 전속으로 임대관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

2012년 신축 당시 이음프로퍼티는 임대 및 청소 용역관리를 꾸준히 진행 해 왔으며,

2016년 건물 관리 고정비용을 줄이기 위하여, 임대관리( 임차인구성 및 임대료 수금)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
건물 청소는 임대인이 직접 관리 하는 것으로 임대인의 고정비용을 줄여드렸습니다.

건물의 관리를 위해 본 건물은 애완동물 사육을 전면 금지 하고 있으며, 사육 시 임차 계약 해지 조항으로

세입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. 2023년 06월 현재 만실로 임대료 연체 되는 호실 또한 없습니다.